제22차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(CMAAO) 총회가 9∼12일 대만에서 열린 가운데 대만의사회 Yung Tung Wu 박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집행부를 새로 구성했다.이번 총회는 신상진 의협 회장을 한국대표 이사로, 한광수 서울시의사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을 고문으로 각각 위촉했다. 임기는 오는 2003년까지.한편 2002년에 개최될 38차 중간이사회는 태국에서 열기로 했다. 저작권자 ©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